<두근두근 차회예고★16살도 무리없어!>
+ 네네 반성하고 있는 야구치퐈 마리와센★입니다. 고백할게요. 저는 들쭉날쭉 한 팬심으로다가, 야구치 나오는 영상도 보고싶은 것만 쏙쏙 골라봤어요. 네 반성하고, 이제 부터 열심히 보겠습니다 'ㅅ' 갸루샤 좋아요 >_<
+ 스아실, 1화는 좀 보기 힘들었습니다. 저는 은근히 아주 뻔한 드라마도 좋아하는 편인데, 아니 뻔한 드라마랄까. 왜 이런 일본에서 흔히 인기를 끄는 형식의 한회의 마지막 쯤에 주인공이 톡 튀어나와서 막 훈계하는 드라마를 좋아하는 편이어요. 그래서 고쿠센 시리즈도 재미있게 봤고. 지난 분기에 했던 꽃보다 남자도 굉장히 재미있게 봤어요. 하지만 갸루샤의 카우보이씨는 뭐랄까... 아, 뭐랄까 확 끌어당기는 면이 없달까.
스아실 의리와 인간의 기본적인 도리로 똘똘 뭉친 사람이긴 하지만, 그러는 지는 애리조나~-_-~에서 왔다는 이유로 너무 막나가는 행동을 합니다. 안경잡이씨 가게의 레코드를 가지고 온다던가, 이쁜 갸루언니를 마음대로 휘두른다던가. 남의 집에 막 얹혀 살면서 라면이나 뺏아먹는다던가, 얹혀사는 것도 모자라서 마구 통신회선을 사용하고.. 기타등등. 남에게 설교 할 수 있는 기본적인 조건이 안 갖추어져 있어요.
그리고 이 남자배우는... 사진은 호감형이었는데 어째 영상으로 보니 비호감입니다. 왜냐믄, 전 수염기르는 남자는 정말 어떻든 싫거든요.... 네에 이건 뭐 그냥 개인 취향이니까요...
게다가 1화는 야구치도 (과장조금보태서) 눈꼽만큼 나오고, 갸루언니들이 밀고당기는 감정선이 눈에 보이는게 너무 감정 이입되서 피곤해지고, 해서 끌까 말까 했는데 점점 뒤로 갈 수록 언니들의 캐릭터가 확실해져서 좋네요.
+ 그래서 쟤네 피곤한데 -_-? 하면서 나도모르게 그만 3화까지 내리 봤습니다. 음. 캐릭터가 확실히 좋아요. 조금 과장된 측면은 있지만 일본이나 한국이나 여자애들 끼리 놀면서 생기는 감정선은 비슷한가 봅니다. 막막 그런 관계들이 눈에 빤히 보이면서 점점 흥미진진해지고 있습니다.
+ 네 이제 곧 대망의 4화! (전직아이돌)유리카 씨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펼쳐집니다. 캡쳐는 천천히 정리해서 올릴께요.으하하 야구치 마리 만세입니다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