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Project 2006 Winter~エルダ-クラブ~> 1. 구성은 대충 이렇다. 전체곡도 있지만, 엘더클럽 참가자들을 세팀으로 나누어서, 몇곡을 부르는 형식. 몇몇 솔로들은 자기 노래를 부르기도 했지만 그거야 뭐 한곡 씩이고. 어쨌든 팀의 구성이나 밸런스는 참 좋았다.
(임의로)
A팀: 아베, 이이다, (메론) 시바타, 무라타, (컨트리) 아사미, 미우나
B팀: 마츠우라, 마에다, 야스다, (메론) 오오타니
C팀: 고토, 이나바, (메론) 사이토, (코코넛) 아야카, (컨트리) 사토다
2. A팀의 밸런스는 좋았다고 생각하지만, 개인적으로 이이다가 아베와 한 팀에 간 건 유감이다. 요즘의 이이다는 모무스의 리더를 그만 뒀는데도 불구하고, 예의 그 인자한 미소 모드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뭐 개인적인 감정이야 어떻든 아베의 무대를 휘어잡는 능력은 아주 통통튀는데, 아베와 묶이면 항상 이이다는 보조 정도의 역할을 하는 것 같아서 속상하다. 모닝코히 같은 구성이랄까.
3. B팀은 뭐랄까, 음 굵직한 목소리? 뭔가 이상하지만 무게감 있는 팀이었다. 뭔가 팀들도 다 은근한 실력파라서, 노래 선곡도 좋았고 'ㅅ' 다 좋았다. 특히 오사카코이노우타가 , 아주 가라앉는게. 음.. 그 분위기가 좋았다. 그리고 의외로 야스다와 마츠우라의 밸런스도 좋아서 놀랬다.
4. C팀은 뭔가 이롯뽀이한게, 특히 선곡에서 육체는 정직한 에로스 라니 ! !!!!!!!!!!!!!! 아니 누가 선곡한겨 !!!!!!!!!!이런표현 정말 안 좋아하지만 고토님하젭알.. 코피 터지는 줄 알았삼. 요즈음 고토는 굉장히 연예인 미소를 하고 있는데, 오랜만에 고토의 야생적인 이롯뽀이를 맛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아 정말 고토의 접대용 미소와 변한 목소리는, 지난번 스야님도 한번 말씀하셨지만, 거의 위험수위다. 뭐랄까. 이시카와의 접대용 미소에 비할 만큼의 레벨이랄까. 고토는 맛츠 같은 뼛속까지 아이돌 타입은 아니어서 굉장히 그 살아있는 눈이 매력적이었는데, 고토가 가지고 있는 야생의 맛이 요즘은 사라졌다. 안타깝다. (근데 왠지 캡쳐하고 보니 전부 고토뿐?;) 어쨌든 에로스에서 고토가 바닥에 뒹구는 안무는 필견이다. 님하 최고 ㅜ_ㅜb
5. 원더풀하츠 콘도 봤는데, 뭐랄까 내 취향은 역시 엘더 쪽이다. 통통 튀는 살아있는 느낌이 난달까. 콘서트를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아베는 밉지만 아베의 무대를 휘어잡는 능력은 정말 미워할 수 없다. 아베의 등장으로, 아베의 멘트로 분위기가 쭉쭉 올라가는 걸 느낀다. (지지배좋겠구나)
6. 하지만 이렇게 열심히 캡쳐하고 코멘트 달면 뭐하누. 야구츄가 없는 엘더클럽은 내게 무의미해 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