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할만한 첫 포스트가 신생모닝구무스메의 7번째 앨범입니다.
하로프로에서 메이저중 메이저라고 할 수 있는 모닝구무스메, 이 블로그의 취지와는 조금 다르다는 생각이 들지만 마이너팬심으로 한 번 가벼운 감상을 날려봅니다.
일단 이번 앨범의 개인적인 감상을 한줄 요약하자면 "완전한 신생모닝구무스메" 라고 할 수 있겠네요. 멤버들도 앨범에 대한 소개에서 니이가키 등이 "모닝구가 아니면 부를 수 없는 노래들" 이라고 소감을 밝힐 정도로 조금 놀랄만한 노래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바로 이전의 6번째 앨범과는 굉장한 분위기의 차이가 있네요. 지난번의 앨범이 과거에서 현재로 가는 과도기의 느낌이었다면, 이번에는 제게는 낯선 분위기의 모닝구가 되어버렸습니다.
자 일단 트랙리스트와 함께 짧은 감상은 이쪽.
1. HOW DO YOU LIKE JAPAN ?~日本はどんな感じでっか?~
2.THE マンパワー!!!
3.青空がいつまでも続くような未来であれ
4.大阪 恋の歌
5 .INDIGO BLUE LOVE
6. レインボーピンク
7. 色っぽい じれったい
8. 無色透明なままで
9. パープルウインド
10.さよなら SEE YOU AGAIN アディオス BYE BYE チャッチャ
11. 直感2~逃した魚は大きいぞ!~(全くその通りミックス )
12. 女子かしまし物語3
1. HOW DO YOU LIKE JAPAN ?~日本はどんな感じでっか?~
처음 에 들었을 때 왠지 보아의 락위드유 를 떠올렸습니다. 가사는 한국인팬인 제가 듣기에 굉장히 압박스러운 부분이 있었지만, 노래는 임팩트있고 강했습니다. 이제까지 이런 분위기의 곡이 있었던가요? 오프닝으로 분위기를 띄우기에 좋다는 느낌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마지막 니이가키의 부분이 좋군요.
2.THE マンパワー!!!
4.大阪 恋の歌
구 싱글이라 묶습니다
이 노래를 들었을 때 마음이 짠 했던건 저 뿐인가요? 물론 야구치의 파트라고는 눈꼽만했던 기존 곡들이지만, 아주 당연하게도 싱글 버전 그대로 실려 있어 야구치, 이시카와, 카오리의 목소리가 실려있습니다. 추억의 앨범, 박물관 같은 느낌이 드네요. 3.青空がいつまでも続くような未来であれ
푸른하늘이 언제까지나 이어질 듯한 미래가 되길 ! 정도로 해석할 수 있을까요. 긴 제목이 압박 스럽지만, 이제까지의 커플링과 비슷한 분위깁니다. 이번 앨범 곡 중에서 그나마 예전 무스메의 분위기를 이어가는 캠페인송 분위기의 노래입니다. 후에 하로콘 엔딩으로 불러도 손색없겠네요.
5 .INDIGO BLUE LOVE
다나카, 카메이, 니이가키의 멤버구성입니다. 분위기는 아아! 의 퍼스트키스 분위기에요. 개인적으로 이 멤버 구성은 마음에 듭니다. 카메이도 그다지 튀지 않았고 다나카는 적당히 튀어주었고 니이가키는 *-_-* 네 저번 앨범에 비해 발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6. レインボーピンク
음, 당황했습니다만, 소문을 듣고 긴장하고 들었던 탓에 두번째 들을때는 그나마 이해(?) 할 수 있었군요. 코하핑크와 사유핑크의 압박은 있습니다. 곡 자체는 굉장히 귀여운, 다섯번째 앨범의 레몬티 스러운 노래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즐겨듣지는 않습니다. 모닝구의 모에화가 느껴지는 곡입니다-_-
7. 色っぽい じれったい
8. 無色透明なままで 나머지; 멤버들의 발라드인데,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은 구성인데다가, 제 스타일이 아니라서, 한번 듣고는 자꾸 패스하게 되는 비운의 발라드 입니다;
9. パープルウインド
조금 세련된 분위기의, 보컬 중심의 노래입니다. 전원이 참가했고, 파트 분배도 적당했고, 음 무난한 곡입니다. 싱글로 낸다고 해도, 납득할만한 리듬이군요. 신인 아이돌의 첫싱글로 왠지 적당한 느낌입니다;
10.さよなら SEE YOU AGAIN アディオス BYE BYE チャッチャ
노래 자체는 재미있네요. 사요나라시유어겐아디오스바이바이챠챠 의 압박이 있지만, 노래자체는 좋습니다. 콘서트의 엔딩곡으로 딱이고, 멤버들의 약간 오버스러운 나레이션도 콘서트에서 먹힐 법한 노래입니다. 중국풍의 리듬이랄까요 'ㅁ' 나쁘진 않아요
11. 直感2~逃した魚は大きいぞ!~(全くその通りミックス )
12. 女子かしまし物語3
재탕의 재탕... 코멘트는 생략합니다.......... 전 싫어요...
어제 받아서 즐겨 듣고 있지만, 저에겐 격세지감을 느끼게 하는 싱글이었습니다. 이제 완전히 새로운 모닝구 무스메가 되어가는 거겠죠. 아주 당연한 이야기 이지만, 첫번째 앨범부터 일곱번째까지, 멤버 구성에 따라 적절한 변화를 해가고 있습니다. 문제는 얼마나 팔리냐, 이긴 하지만요.
팬심으로 주는 별점은,★★★☆입니다.